키스하고 싶나요? 나를 안고 싶어요?
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당신은 잔인한 사람.
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군요. "어휴, 너무 심하군!"하는 말을 들을지도 모릅니다.
사랑의 말은 자칫 실수하면 흉기가 되기도 합니다.
아름답게 빛나는 자신 만만한 당신이기에 조금쯤은 경고해 둡니다.
날짜 | 2007-0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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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름 | 백부자(Aconite) |
학명 | Aconitum coreanum |
꽃말 | 아름답게 빛나다 |
원산지 | 유럽, 아시아 |
키스하고 싶나요? 나를 안고 싶어요?
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당신은 잔인한 사람.
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군요. "어휴, 너무 심하군!"하는 말을 들을지도 모릅니다.
사랑의 말은 자칫 실수하면 흉기가 되기도 합니다.
아름답게 빛나는 자신 만만한 당신이기에 조금쯤은 경고해 둡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