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관련 보도내용(경향신문, ‘20.1.23(목) >
◈ 만성피로 관제탑…눈감는 안전
- 항공교통관제사 부족에 따라 주 55시간 근무로 ‘국제기준 초과’
- 관제사의 스트레스 심각하고 불면증과 주간 졸림증 호소
- 항공교통관제사 부족에 따라 주 55시간 근무로 ‘국제기준 초과’
- 관제사의 스트레스 심각하고 불면증과 주간 졸림증 호소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항공교통관제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, 실제로 최근 5년간(’15~’19) 관제인력 122명을 증원하였고, 금년에도 24명을 증원할 예정입니다.
또한, 관제사의 과학적인 피로관리를 위한 제도 마련 및 이를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도 금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.
http://www.molit.go.kr/USR/NEWS/m_71/dtl.jsp?id=95083464&src=text&kw=000004
